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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뉴스1] 개미 투자자를 위한 장기가치투자 비법…'돈의 패턴' [신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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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운영자 | 작성일 | 2023.02.07 | 조회수 | 1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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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투자자를 위한 장기가치투자 비법…'돈의 패턴' [신간]  돈의 패턴(동양북스 제공) 60년 투자 경험과 데이터로 돈의 흐름을 밝혀내고, 일반 투자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가치투자법을 알려주는 책이 출간됐다. 우리는 가장 투자를 잘하는 사람으로 주저 없이 워런 버핏을 꼽는다. 또한 그가 장기 가치투자자임을 알고 있다. 하지만 가치투자가 좋다는 것은 알지만, 그 방법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책의 저자는 월스트리트 투자회사 '쉐퍼 쿨렌'의 설립자이자 CEO인 짐 쿨렌이다. 뉴욕에 본사를 둔 이 자문 회사는 200억달러(27조원)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별도로 관리되는 뮤추얼 펀드 계좌에 약 4만 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저자는 가치투자에 대한 호불호는 변하지만, 데이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것은 항상 효과가 있었으며, 투자자가 가치 규율을 적용하고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한 계속 작동할 것이다. 그러므로 데이터로 '돈의 패턴'을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주식시장에서 줄곧 불이익을 당해 온 일반 투자자를 위해 집필됐다. 일반 투자자가 불이익을 당한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모두가 주식에 관심을 보이고 주가가 높을 땐 사고 싶고 반대로 아무도 관심이 없고 주가가 낮을 땐 팔고 싶은 욕구 때문이다. 모두 36개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의 내용은 투자자들이 이런 유혹을 극복할 수 있게 해준다. 장기가치투자 원칙을 적용함으로써 상승장이든 하락장이든 투자자들이 잘 대처하도록 돕는다. ◇ 돈의 패턴/ 짐 쿨렌 글/ 최윤영 옮김/ 동양북스/ 1만8800원 ※ 출처 : 뉴스1 ( https://www.news1.kr/articles/49420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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