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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트레비] [Book] 1년간의 생생한 혼행 기록
글쓴이 운영자 작성일 2024.01.04 조회수 471
1년간의 생생한 혼행 기록
혼자 떠나는 게 뭐 어때서 
27살, 결혼 8개월 만에 혼자 배낭여행을 떠났다. 저자는 파워 ‘P’, 정해진 루트와 계획대로 하는 여행은 오히려 노잼! 여행지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특별한 여행의 순간들을 마주하는 등 무계획 여행의 정수를 보여 준다. 프랑스, 포르투갈, 탄자니아, 태국 등 세계 각지에서 1년간의 기록이 담긴 생생한 혼행기.
이소정│동양북스


세 작가의 장소들 
the ORANGE 머묾 여행
세 명의 여행작가가 꺼내는 보물 같은 국내 장소들을 모았다. 대구 사유원부터 의정부 미술도서관까지. 자신의 생각이 다시 시작된 틈의 자리, 감각과 감성의 조화를 일깨운 곳, 순간의 기억이 오늘을 만나 영감이 되어 준 곳들을 소개한다. 하나하나, 모두 비밀스러운 동시에 머물며 사유하고 싶어지는 곳들이다.
박상준, 송윤경, 조정희│여가로운삶


좌충우돌 워홀 기행
무계획 워홀러의 900일 여행기
일본과 아일랜드, 두 나라로 워킹 홀리데이를 떠난 저자. 워홀 기간 동안 동서양 18개국 98개 도시를 누비며 겪은 이야기를 담았다. 그가 일본으로 워홀을 떠난 이유는 무엇일까. 아일랜드에서는 어쩌다 첫 직장에서 잘리게 되었을까. 900일 동안의 좌충우돌 워홀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기용주│메이킹북스


갯내음 가득한 바다 맛
섬살이, 섬밥상
서해 북단 강화, 옹진부터 남해, 동해를 거쳐 울릉도, 제주까지. 각 섬마다 지역민들이 내어 준 맛깔나는 밥상들을 맛봤다. 후포 밴댕이회, 대청도 홍어, 삽시도 바지락칼국수…. 이름만 들어도 군침 도는 대한민국의 바다 맛이 책장 가득 펼쳐진다. 섬 사람들의 살림을 몸으로 부대끼며 겪게 된 섬살이 또한 음식만큼 진득하다.
김준│따비


※ 출처 : 트래비 (https://www.travie.com/news/articleView.html?idxno=51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