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행본
  • 자기계발
매력은 습관이다
매력은 습관이다

저자: 이케하라 마사코 지음, 이주희 옮김 l 출판사: 동양북스 l 판형: 152x210 l 출간일: 2018.03.16
ISBN: 979-11-5768-363-5 l 페이지: 232 l 난이도: 입문

부록:

정가: 13,000원

 





1. 짧은 책 소개(출판사 서평의 요약본입니다)


얼굴보다 표정! 몸매보다 자세! 실력보다 매력!
“매력만 있어도 사람이 달라 보인다”
완벽한 실력이 아니라 끌리는 매력을 가꿔라


“예쁘면/잘생기면 뭐든 다 용서된다.”
“좋은 대학을 나와야 좋은 직장에 들어갈 수 있다.”
“실력이 모든 것이다.”
외모와 스펙이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어버린 현재. 취업을 위해 구비해야 하는 9가지 스펙(취업 9종 세트) 안에 성형 수술까지 추가될 정도로 외모에 대한 사회적 압력은 더욱 세지는 추세다. 그런데 정말 외모가 뛰어나고 스펙만 좋으면 취업하는 데 유리할까? 또 취업에 성공한 이후라도 일만 완벽하게 처리하면 무조건 인정받고 사랑받는 걸까?
『매력은 습관이다』(원제: 매력의 정체 魅力の正體)의 저자, 이케하라 마사코는 결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이미 너무 잘난 사람들에게 질렸고, 타인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는 사람이 희귀해진 상황에서, 자신감 넘치면서도 공감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에게 끌린다는 것이다. 그런 매력적인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매력이 이미 자본과 같은 기능을 하고 있다는 말이다. 이러한 현상은 ‘매력 자본’이라는 개념이 ‘소확행’, ‘워라밸’, ‘공유경제’와 더불어 2018년 트렌드로 대두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상황과 매우 흡사해서 더욱 귀 기울일 만하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떻게 하면 매력을 습관으로 만들 수 있을까? 저자는 일단 ‘매력적’으로 ‘행동’하라고 조언한다. 눈을 씻고 찾아봐도 매력이 없는데 어떻게 매력적인 행동을 하냐고 따져 묻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그 말에 반기를 든다.
“매력적인 행동을 하기 때문에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매력의 유무’가 아니라 ‘있어 보이게 행동’하는 것이다. 이것은 허세를 부리라는 말이 아니다. 자신 있고 당당하게 행동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배려하라는 뜻이다. 타고나지 않아도 매력적인 행동을 반복하다 보면 저절로 매력이 몸에 밴다는 데 방점을 찍고 있는 것이다. 표정과 몸짓 하나로 사람을 적으로 돌릴 수도,내 편으로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자칫 진부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결코 흘려들을 수는 없는 이야기다. 가장 기본적인 것이 가장 강한 힘이 된다. 그것이 바로 매력의 힘, 습관의 힘이다.





2. 지은이 · 옮긴이 소개


이케하라 마사코 池原眞佐子
지금은 누가 봐도 매력이 철철 넘치는 그녀이지만 어린 시절에는 콤플렉스 덩어리였다. 까무잡잡한 피부 때문에 괴롭힘을 당했고, 그 탓에 엄청난 자격지심에 시달렸다. 그러나 대학 시절 배낭 하나 짊어지고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다양한 문화와 사람을 만나면서 자신이 얼마나 우물 안 개구리로 살았는지를 깨달았다. 그때부터 콤플렉스를 매력으로 바꾸는 데 관심을 갖게 되었다. 또한 폭넓은 인간관계를 맺고, 그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는 간절함 때문에 와세다 대학 대학원(성인 교육학 전공)에서 공부했다. 그 후 PR 회사와 국제 교육 NPO, 컨설팅 회사에서 일하는 동안 실력보다 매력 있는 사람이 더욱 인정받는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매력에 대해 연구하게 되었다. 좀 더 체계적으로 공부하기 위해 싱가포르 INSEAD에서 코칭·조직 심리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일하는 여성의 커리어를 지원하는 MANABICIA를 설립하여 대표로 일하고 있으며, 기업의 임원과 경영자를 코칭하는 데도 힘쓰고 있다.
이 책 『매력은 습관이다』(원제: 매력의 정체 魅力の正體)에서 저자는, 잘나가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결정적 차이는 외모, 학벌, 능력이 아니라 매력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현대 사회에서 매력이 하나의 자본으로 기능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상대를 사로잡을 수 있는 매력을 가꾸는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실력이 있는데도 인정받지 못해 괴로워하는 현대인들에게 단비 같은 해결책을 제공해줄 것이다.


이주희

한국외대 일본어과를 졸업한 후 해외의 좋은 책들을 국내에 소개하는 저작권 에이전트로 오랫동안 활동하고 있다.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번역 일에도 발을 담그고 있으며, 일하지 않는 시간에는 주로 서점에 가거나 영화를 본다. 여러 가지 개인 자산 중에서도 지적 자본과 문화 자본을 갈고닦을 때 가장 큰 즐거움을 느끼며, 앞으로는 매력을 습관으로 만드는 데도 힘쓸 생각이다.
옮긴 책으로는 『엄마, 내가 알아서 할게』, 『이런 게 어른일 리 없어』, 『문방구 학습법』, 『SWEET PAPER』 등이 있다.





3. 밑줄 긋기

콤플렉스나 약점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런 걸 모두 다 고쳐서 완벽한 사람이 되지 않으면 매력적이지 않은 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매력은, 잘하지 못하거나 부족한 점을 없애고 완벽해지는 게 아니라 이미 우리가 갖고 있는 자질을 찾아내어 갈고닦는 것입니다.  41쪽

기회는 사람들과의 인연이 모여서 확장된다는 이야기를 떠올려보세요. 처음 만난 상대에게 ‘이 사람은 왠지 좋은 사람 같다’는 인상을 주거나 알게 된 지 얼마 안 된 상대에게 ‘이 사람 참 멋지네’라는 인상을 남기면 생각지도 못한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73쪽

외모나 몸짓은 습관으로 만들면 의식하지 않아도 자신의 일부가 됩니다.  127쪽

아우라가 있는 사람은 언제나 진심으로 상대에게 집중합니다. 눈앞의 상대에게 집중하는 것은 그 사람을 유
일무이한 존재로 소중히 생각한다는 뜻입니다. 즉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귀한 존재로 여기는 것이죠.  154쪽

‘별 매력도 없는데 매력적인 행동 따위 할 수 있을 리 없잖아’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죠.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매력적인 행동을 하기 때문에 매력적으로 보이는 겁니다.  192쪽

항상 긍정적이고 활기가 넘치며 일을 완벽하게 해치우는 사람을 보면 ‘대단하다’고 감동합니다. 그런데 너무 완벽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 피곤해질 때도 있습니다. 스스로 완벽을 추구하는 사람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점점 타인에게도 완벽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머지않아 상대방도 그것을 알아차리죠. 그러면 서로 숨 막히는 관계가 되어버립니다. 198쪽

모두에게 호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꾸 욕심이 생겨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하죠. 그래서 자신의 진짜 욕망을 억누르고, 안간힘을 쓰며 주어진 역할을 해냅니다. 동시에 자신이 즐기는 것, 뜻대로 살아가는 것,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죄책감을 갖기 쉽습니다.
하지만 무기력이 학습되는 것이라면 살아갈 기력도 틀림없이 학습할 수 있습니다. ‘답답하게 사는 좋은 사람’을 그만두고, 좀 더 자유롭고 매력적인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본색이 드러나는 걸 두려워할 게 아니라 설령 드러난다 한들 자신에 대한 평가가 내려갈 리 없다는 신념을 배울 수도 있습니다.  204~205쪽





4. 출판사 서평


얼굴보다 표정! 몸매보다 자세! 실력보다 매력!
“매력만 있어도 사람이 달라 보인다”
완벽한 실력이 아니라 끌리는 매력을 가꿔라


사례 1 .................................................................................
어느 기업 사무실, 인재개발부 팀장이 말한다.
“최종 면접까지 올라온 친구들 중에서는 사실 아무나 뽑아도 상관없어요. 다들 이력서도 자기소개서도 고만고만하고, 면접관 질문에도 똑 부러지게 대답하거든요. 그렇다면 그중에 누구를 합격시키냐고요? 당연히 끌리는 사람 아니겠어요? 왠지 이 친구랑은 같이 일해보고 싶다. 이런 마음이 드는 사람을 채용하죠.”


사례 2 .................................................................................
소개팅에 나갔던 새내기 대학생이 주선자에게 울분을 털어놓는다.
“처음 보자마자 얼굴이 딱 내 이상형인 거야. 진짜 마음에 쏙 들었거든. 그런데 두 시간 동안 자기 자랑만 하는 거 있지. 그리고 내가 말하면 듣는 둥 마는 둥 하면서 핸드폰만 들여다보더라. 허우대만 멀쩡하면 뭐하냐! 볼수록 비호감인데!”


사례 3 .................................................................................
오디션 공연장, 연습생의 무대를 본 심사 위원이 심사평을 이야기한다.
“다른 친구들에 비하면 노래도, 춤도, 연기도 아주 부족했어요. 그러나 내 손을 잡고 끝까지 놓지 않는 열정이 제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저는 실력보다 매력을 보겠습니다. 스타는 완벽함이 아니라 사람을 두근거리게 하는 떨림, 그리고 돌아보게 만드는 끌림이 있어야 하니까요.”



잘나가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결정적 차이, 그것은 바로 매력!

“예쁘면/잘생기면 뭐든 다 용서된다.”
“좋은 대학을 나와야 좋은 직장에 들어갈 수 있다.”
“실력이 모든 것이다.”
외모와 스펙이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어버린 현재. 취업을 위해 구비해야 하는 9가지 스펙(취업 9종 세트) 안에 성형 수술까지 추가될 정도로 외모에 대한 사회적 압력은 더욱 세지는 추세다. 또한 스펙 쌓기에 매달리는 사람을 일컫는 호모스펙타쿠스(Homo-SPECtacus)라는 말까지 등장할 정도로 스펙에 대한 압박감도 그 어떤 시대보다 강하다. 그런데 정말 외모가 뛰어나고 스펙만 좋으면 취업하는 데 유리할까? 또 취업에 성공한 이후라도 일만 완벽하게 처리하면 무조건 인정받고 사랑받는 걸까?
『매력은 습관이다』(원제: 매력의 정체 魅力の正體)의 저자, 이케하라 마사코는 결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PR 회사와 국제 교육 NPO, 컨설팅 회사에서 일하는 동안 그녀는 잘나가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결정적 차이는 외모, 학벌, 능력이 아니라 바로 매력이라는 것을 실감했다고 한다. 사람들은 이미 너무 잘난 사람들에게 질렸고, 타인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는 사람이 희귀해진 상황에서, 자신감 넘치면서도 공감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에게 끌린다는 것이다. 그런 매력적인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매력이 이미 자본과 같은 기능을 하고 있다는 말이다. 이러한 현상은 ‘매력 자본’이라는 개념이 ‘소확행’, ‘워라밸’, ‘공유경제’와 더불어 2018년 트렌드로 대두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상황과 매우 흡사해서 더욱 귀 기울일 만하다.
저자의 메시지를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이렇다. ‘매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타고난 얼굴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표정이 중요하다. 몸매의 굴곡이 중요한 게 아니라 기품 있는 자세가 중요하다. 실력이 전부가 아니라 타인과 더불어서 일하는 매력이 더욱 중요하다.
학력중심사회와 외모지상주의 프레임에 갇혀 아등바등하는 현대인들에게는 쉽게 와닿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저자의 주장을 극명하게 뒷받침해주는 조사 결과가 있다. 한 설문 조사(취업포탈 ‘사람인’)에 따르면 스펙이나 업무 능력보다 첫인상이 좋아 지원자를 채용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인사 담당자의 70.2%가 있다고 답했다. 반대로 다른 조건은 좋지만 첫인상이 나빠 지원자를 떨어뜨린 경우도 있다고 답한 인사 담당자는 70.4%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지원자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데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는 ‘태도와 자세’(50.3%)였고, 그 밖에 ‘말투, 언어’(20.3%), ‘표정, 인상’(18.6%), ‘외모, 차림새’(3.2%) 등으로 나타났다. 채용 당락을 좌우하는 것은 외모와 스펙이 아니라 첫인상과 태도, 즉 매력인 것이다.



매력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저자는 왜 매력에 주목한 것일까? 지금은 누가 봐도 매력이 넘치는 저자이지만 어린 시절에는 콤플렉스 덩어리였다고 고백한다. 까무잡잡한 피부 때문에 괴롭힘을 당했고, 그 탓에 엄청난 자격지심에 시달렸다. 그러나 대학 시절 배낭 하나 짊어지고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다양한 문화와 사람을 만나면서 자신이 얼마나 우물 안 개구리로 살았는지를 깨달았다고 한다. 그때부터 콤플렉스를 매력으로 바꾸는 데 관심을 갖게 되었고, 깊이 파고들며 매일 연마하다 보니 어느새 매력이 습관으로 굳어졌다는 것이다.
도대체 어떻게 하면 매력을 습관으로 만들 수 있을까? 저자는 일단 ‘매력적’으로 ‘행동’하라고 조언한다. 눈을 씻고 찾아봐도 매력이 없는데 어떻게 매력적인 행동을 하냐고 따져 묻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그 말에 반기를 든다.
“매력적인 행동을 하기 때문에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이다.”
아무리 얼굴이 예뻐도/잘생겨도 늘 찡그린 표정을 짓는 사람, 아무리 유능해도 나를 무시하는 사람에게는 끌리지 않는다. 반면에 얼굴이 조금 못나도 항상 기분 좋은 표정을 짓는 사람, 실력이 조금 부족해도 나를 존중하는 사람에게는 자꾸 마음이 간다. 중요한 것은 ‘매력의 유무’가 아니라 ‘있어 보이게 행동’하는 것이다. 이것은 허세를 부리라는 말이 아니다. 자신 있고 당당하게 행동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배려하라는 뜻이다. 언뜻 쉬워 보이는 행위이고 너무나 당연한 것들이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이렇게 행동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 자신이 남보다 위라 생각하고 거들먹거리는 사람, 자신만은 고결하고 흠이 없는 완벽한 인격체라 착각하는 사람이 넘쳐날 뿐이다. 저자는 이러한 현실을 꼬집으며 행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타고나지 않아도 매력적인 행동을 반복하다 보면 저절로 매력이 몸에 밴다는 데 방점을 찍고 있는 것이다. 표정과 몸짓 하나로 사람을 적으로 돌릴 수도, 내 편으로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자칫 진부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결코 흘려들을 수는 없는 이야기다. 가장 기본적인 것이 가장 강한 힘이 된다. 그것이 바로 매력의 힘, 습관의 힘이다.



당신은 매력 부자인가, 매력 빈자인가?




매력 부자                                             매력 빈자
일을 잘하지만 1%의 빈틈이 보인다.                      완벽주의자이며 타인도 그러기를 요구한다.
잔잔한 미소가 매력적이다.                                  주눅 든 것처럼 새우등을 하고 걷는다.
상대방의 이야기에 집중하며 맞장구를 친다.            대화할 때 휴대폰만 쳐다보고 있다.
같이 있으면 내가 중요한 사람이 된 것 같다.            만난 지 10분도 안 됐는데 빨리 집에 가고 싶다.
상대의 실수는 일대일로 사실만 지적한다.              상대의 실수를 공개적인 곳에서 인격과 연결해 지적한다.
무시할 수 없는 아우라가 있다.                             부당한 취급을 받아도 그냥 웃는다.
자기만의 전문 분야가 있다.                                 누구나 아는 것을 자신만 아는 것처럼 떠벌린다.
미리 의견을 듣고 합의해서 결정한다.                    혼자 다 결정한 후 통보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