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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의 돈 공부 (200억 부자아빠가 아들에게만 알려주는 재테크의 비밀 33) [부자의나침반4]
부자아빠의 돈 공부 (200억 부자아빠가 아들에게만 알려주는 재테크의 비밀 33) [부자의나침반4]

저자: 이용기 (부자아빠) l 출판사: 동양북스 l 판형: 140x210 l 발행일: 2024.01.24 l ISBN: 979-11-5768-995-8 l 페이지: 244  

 

정가: 17,500원





“사람에게 가장 큰 상처는 빈 지갑이다”
그러니 아들아, 꼭 부자가 되어라!

★ 하와이 대저택 강력 추천
★ 김승호 회장의 한국사장학교를 수료한 200억 부자아빠

부자가 되기 위해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해준다. _ 30대, 직장인
그냥 떠먹여주는 게 아니라 ‘코칭’이라서 도움이 된다. _ 20대 후반, 취업준비생
어렵게 취업한 아들에게 꼭 선물하고 싶다. _ 60대, 자영업

이 책은 200억 부자아빠가 자신의 아들딸에게 꼭 전하고 싶은 인생 조언이자 돈 공부의 결정판이다. 부자아빠는 금융 계통에서 14년 직장생활을 하고 22년 사장으로 살며, 성공과 실패를 모두 겪어본 투자자이자 창업가다. 다양한 재테크에 지치지 않고 도전한 덕분에 서울, 경기도, 강원도에 다수의 부동산을 보유하며 큰 자산을 일구었다.
부자아빠에게는 고등학교 교사인 아내와 회사에 다니는 사회초년생 딸과 아들이 있다. 그래서, 실제 아들딸에게 말하듯이 비정한 세상에 사기당하지 않도록, 돈 때문에 상처받지 않도록 나쁜 놈, 악재를 걸러주는 현실적인 재테크 노하우를 모두 책에 담았다. 

<부자아빠의 돈 공부>는 부자가 꼭 되어야 할 이유, 부자 마인드, 안정적인 재테크의 비밀, 적극적인 재테크의 비밀, 돈 공부를 하면 얻게 되는 것들을 하나씩 설명해준다. 또한, 안정적인 성향을 지닌 실제 딸에게 권하는 ‘안정적인 재테크’법과 조용하지만 적극적인 기질을 지닌 실제 아들에게 권하는 ‘적극적인 투자 노하우’를 구분해서 정리했다. 독자 스스로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재테크를 선택해 적용해볼 수 있다. 

내 새끼 입에 밥 들어가는 순간, 내 아들 통장에 돈 꽂히는 순간을 위해 부자아빠가 알고 있는 재테크 비밀 33가지를 ‘아낌없이’ 퍼준다. 종잣돈 모으는 법, 부동산과 주식으로 돈 불리는 법, 안정적인 재테크와 적극적인 재테크부터 부자의 습관, 언어, 마인드, 트렌드 분석까지 올인원으로 코칭한다. 
“아들아, 아빠가 후회했던 인생의 순간과 놓쳤던 부의 기회만 알면 틀림없이 부자가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부자아빠의 재테크 코칭은 어떻게 다른가?

돈 공부를 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인생의 성패가 갈린다. 부자아빠는 자신의 아들딸에게 말하듯이 돈을 대하는 태도, 돈의 흐름 그리고 투자에 대해 아는 대로 정리했다. 부자가 되어야 할 이유에 대해서도 논했다. 국제적인 이슈와 증여, 돈 되는 콘텐츠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도 정리했다. 부자아빠가 알고 있는 재테크 비밀 33가지를 ‘아낌없이’ 퍼준다.
이 책이 부자아빠의 아들딸뿐만 아니라 돈 공부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길라잡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빈손이라 막막하지 않기를, 많은 정보에 길 잃지 않기를, 몰라서 사기당하지 않기를, 돈 때문에 상처받지 않기를….

돈이 유일한 답은 아니다. 
하지만 차이를 만들어 낸다.
_ 버락 오바마 (미국 부자아빠이자 전 대통령)

비정한 세상에 사기당하지 않도록 나쁜 놈, 악재를 걸러주는 부자아빠의 현실 돈 공부. 
부자아빠에게 묻고 싶다. 
“돈 때문에 상처받지 않고 부자로 살려면,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나요?” 
이 책은 부자가 꼭 되어야 할 이유, 부자 마인드, 안정적인 재테크의 비밀, 적극적인 재테크의 비밀, 돈 공부를 하면 얻게 되는 것들을 하나씩 설명해준다. 또한, 안정적인 성향을 지닌 실제 딸에게 권하는 ‘안정적인 재테크’법과 조용하지만 적극적인 기질을 지닌 실제 아들에게 권하는 ‘적극적인 투자 노하우’를 구분해서 정리했다. 독자 스스로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투자법을 선택해 적용해볼 수 있다. 놀랍게도 아빠와 아들의 재테크 역사는 되풀이된다. 
“아들아, 아빠가 후회했던 인생의 순간과 놓쳤던 부의 기회만 알면 틀림없이 부자가 될 것이다.”

사람에게 가장 큰 상처는 빈 지갑이다 
그러니 아들딸아, 꼭 부자가 되어라

모든 사람이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아버지는 아들딸이 풍족한 삶을 누리길 바란다. 그러나 부자가 되는 과정이 만만치 않다. 아끼고 아껴도 돈을 모으기 쉽지 않다. 힘들다고 포기하거나 조급해진다. 세상은 빠르게 진화한다. 경제 또한 시시각각 변한다. 그러니 새로운 경제 환경, 재테크 트렌드를 따라가려면 기필코 ‘돈 공부’를 해야 한다.
그래서, 이 책은 종잣돈, 부동산, 주식, 재테크 노하우부터 부자의 습관, 언어, 마인드, 트렌드 분석까지 올인원으로 코칭한다. 사회초년생과 3040 직장인뿐만 아니라 돈 공부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해준다. _ 30대, 직장인
그냥 떠먹여주는 게 아니라 ‘코칭’이라서 도움이 된다. _ 20대 후반, 취업준비생
어렵게 취업한 아들에게 꼭 선물하고 싶다. _ 60대, 자영업




 책 속 한 줄 

모든 사람이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아버지는 아들딸이 풍족한 삶을 누리길 바란다.
그러나 부자가 되는 과정이 만만치 않다. 아끼고 아껴도 돈을 모으기 쉽지 않다. 힘들다고 포기하거나 조급해진다. 세상은 빠르게 진화한다. 경제 또한 시시각각 변한다. 그러니 새로운 경제 환경, 재테크 트렌드를 따라가려면 기필코 ‘돈 공부’를 해야 한다.
__ p.5 ‘아들아, 재테크 세상엔 ‘꼭 해야 할 것’과 ‘피해야 할 것’이 있다’ 중에서

종잣돈이 모일 때까지는 모든 게 고생길이었다. 할아버지가 남긴 빚을 대신 갚아야 했기 때문이다. 월급으로 받은 돈의 절반을 할아버지 빚 갚는 데 사용했다. 나머지 절반은 아끼는 수준을 넘어 거의 안 쓰는 수준으로 저축하며 살았다.
__ p.39 ‘모든 부의 시작은 ‘이것’이었다’ 중에서

김승호 회장은 옷을 사거나 물건을 살 때 가격표를 보지 않는 사람을 부자라고 말했다. 이런 기준으로 본다면, 아버지는 부자가 아니다. 옷을 살 때 가격표를 꼭 따져보고 주유소 기름도 값을 비교하며 넣는다. 생수도 저렴한 것을 골라서 사고 휴지, 물티슈도 아껴 쓴다.
__ p.52~53 ‘부자가 누리는 삶을 알면 부자가 되고 싶다’ 중에서

엄마는 정반대다. 셈에 약한 편이고, 앞뒤가 맞아떨어져야만 비로소 믿는다. 입증되지 않은 것은 돌다리 두드리듯 조심하면서 나아가는 스타일이다.
2017년부터, 엄마는 주말마다 여러 강의를 들으러 다녔다. 아버지도 엄마의 손에 이끌려 김승호 회장의 사장학교에서 사장학개론 강의를 들었다(한국사장학교 3반, 2018년 수료).
또한, 부동산 전문가 ‘김사부’의 강의와 ‘앤소니’의 경매강의, 그리고 ‘김영남’의 토지강의까지 들었다.
__ p.45 ‘성공도 하고, 실패도 하고, 계속 두드렸다’ 중에서

사랑하는 아들아, 이 말만은 기억해다오.
사람의 인생에서 안정된 것은 하나도 없음을 기억해라.
그러니 성공에 너무 들뜨거나 역경에 지나치게 의기소침하지 마라. (소크라테스)
__ p.115 ‘부자아빠의 비밀수업 2강’ 중에서

사랑하는 아들딸아, 이 말만은 기억해다오.
명확한 목표가 없다면, 우리는 사소한 일상을 충실히 살다 결국 그 일상의 노예가 되고 말 것이다. (로버트 하인라인)
_ p.239 ‘부자아빠의 비밀수업 5강’ 중에서




 저자 소개 

이용기
14년 직장생활을 하고 22년 사장으로 살며, 성공과 실패를 모두 겪어본 투자자이자 창업가인 200억 부자아빠.
2018년 한국사장학교 3반 ‘김승호의 사장학개론’ 수료.
현재 신한금융플러스(주) IMGA사업부 대표, (주)스카이로드 대표.

사회초년생 때부터 월급을 아끼고, 종잣돈을 모으고,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꾸준히 재테크에 도전했다. 성공한 투자도 있었고 실패한 투자도 있었다. 그래도 지치지 않고 도전한 덕분에 환갑 나이인 지금은 서울, 경기도, 강원도에 다수의 부동산을 보유하며 200억 자산을 일구었다.
14년간 외국계 보험사에서 근무했다. 39세에 사표를 내고 보험법인대리점(GA)을 창업했다. 2015년, 뜻을 같이하는 여러 회사와 합병해 중견기업으로 사세를 확장했다. 2019년, 매출 4천억 원, 보험설계사 8천 명, 임직원 7백 명의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사업부의 대표를 맡았다. 사업을 시작하고 10여 년의 호황을 겪으면서 무차입 경영을 했다. 2017년 이후 큰 사기를 당하고 코로나까지 겹쳐 6년간 불황의 터널을 건너오면서 레버리지 경영을 도입했다. 한때 건설회사를 인수하고 무역회사를 설립했으나 사업 부진으로 매각하거나 청산하는 등 인생의 롤러코스터를 겪었다. 최근에는 1인 기업을 설립해 부동산 임대업, 부동산 개발업에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 『이용기의 사장 수업』, 『부동산 투자의 내비게이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