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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 FOR TOMORROW 로또맘 가계부 [사철제본]](/Upload/books/20250926_842536582.jpg)
책소개 내용입니다.
‘아끼기만 하는 사람’ 말고
‘굴려서 키우는 사람’ 되는 법
로또맘의 가계부 《PLAN FOR TOMORROW》
마음먹은 순간, 바로 쓰는 ‘로또맘 가계부’
만년형 필사로 쓰면 쓸수록
로또 당첨금만큼 돈이 모인다
만년형 필사 ‘로또맘 가계부’는 매주 돈과 투자에 대한 글귀를 쓰며 마음을 다잡고, 로또 당첨금만큼 돈을 모을 수 있게 도와주는 신개념 가계부다.
이 가계부는 언제든 시작할 수 있는 자유로움, 동기부여를 해주는 필사, 그리고 항목별 ‘주간 예산’ 관리 구조를 통해 기존 가계부의 한계를 뛰어넘는다.
앞부분에는 50/30/20 법칙 같은 자산 관리 원칙이나 투자 성향 파악법, 꼭 확인해야 할 투자 정보 사이트 등이 담겨 있어, 절약 습관에서 종잣돈 마련, 나아가 투자 기초 지식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저자는 20년간 직접 가계부를 쓰며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스타그램에서 1,000명 이상의 참여자를 만나며 가계부 챌린지를 운영해왔다. 그 경험을 집약한 ‘로또맘 가계부’는 번번이 가계부 쓰기에 실패했던 사람도 끝까지 해낼 수 있는 확실한 길을 보여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만년형 필사 가계부 ‘로또맘 가계부’
#로또맘가계부 #필사가계부 #만년형가계부
많은 사람이 가계부를 새해 첫날이나 월초에 맞춰 시작하려 한다. 하지만 그 시기를 놓치면 1, 2월의 빈 페이지가 거슬려 결국 ‘내년부터 해야지’라는 생각에 포기하고 만다.
이 가계부는 그런 문제를 없애기 위해 만년형으로 제작되었다. 날짜에 얽매이지 않고, 돈 관리를 마음먹은 순간 바로 첫 장을 펼치면 된다. 빈칸을 억지로 메울 필요도, 시작 시기를 맞추기 위해 기다릴 이유도 없다.
‘지금부터라도 돈 관리를 해볼까?’라는 마음이 드는 순간이 곧 출발점이다. 원할 때 언제든 시작할 수 있다는 자유로움이야말로 현명하게 자산을 키울 가장 확실한 힘이 된다.
지출 기록만 하는 가계부는 잊어라!
현명한 자산 관리를 도와주는
만년형 필사 가계부 ‘로또맘 가계부’
가계부는 꾸준히 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의욕이 떨어지면 그동안 적은 기록마저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그래서 이 가계부에는 매주 필사할 수 있는 명언을 수록했다. 한 주에 한 문장씩 총 60개의 명언이 가계부에 담겨 있다.
매주 한 문장씩 따라 쓰면 지친 마음을 다잡고, 꾸준히 가계부를 다시 쓸 힘이 솟아날 것이다. 무엇보다 돈을 대하는 태도와 투자할 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돌아보게 만드는 문장들이라서 자산을 키우는 데도 매우 유용하다.
돈 관리는 절약으로 시작해 투자로 완성된다!
20년 차 가계부 고수가 알려주는
‘한 푼도 허투루 쓰지 않고, 투자로 키우는 비법’
이 가계부의 가장 큰 특징은 ‘주간 예산 관리’다.
많은 가계부가 한 달 동안 지출 내역을 기록하고, 월말이 되어서야 잔액을 확인한다. 하지만 그러면 종종 예산보다 많이 쓰게 된다.
이 가계부는 다르다. 매달 예산을 세우는 것은 물론, 한 주 단위로 식비, 교통비, 생활비 같은 항목별 예산을 적고 잔액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주에 쓸 수 있는 돈이 얼마인지, 그 안에서 얼마나 남겼는지를 매주 확인하게 만들어 보다 체계적인 돈 관리를 돕는다.
또한 주간 서식에는 ‘투자 공부한 날’을 체크할 수 있어, 꾸준히 투자 공부를 하며 똑똑하게 재테크를 시작할 수 있다. 이러한 시간들이 쌓이다 보면 돈을 아끼는 것을 넘어, 현명하게 자산을 키웠다는 성취감을 얻게 될 것이다.
책 속 한 줄
기록만 쌓아두면 아무 의미 없습니다. 그 기록을 들여다보고, 내일을 다르게 계획할 때 변화가 시작됩니다. 그래서 저는 가계부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소비 내역을 하나하나 직접 쓰고, 오늘과 어제의 기록을 비교하며 내일을 계획했지요. 그러자 특별한 세상이 펼쳐졌습니다.
_ p.4 프롤로그 ‘가계부를 쓰면 특별한 세상이 펼쳐진다’ 중에서
< 저자 소개 >
로또맘
15년간 금융 분야에서 일하며 돈 관리 전문가로 거듭난 워킹맘.
일과 육아를 병행하면서 꾸준히 가계부를 썼고, 단 1년 만에 1억 원을 모으며 ‘생활 밀착형 금융 멘토’로 자리 잡았다.
20년 넘게 직접 가계부를 쓰며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계부 챌린지’를 운영하며 1,000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가계부의 가치를 알렸다. 인스타그램에서 약 6만 명의 팔로워와 소통하며, 절약에서 종잣돈 마련, 그리고 투자까지 이어지는 길을 유쾌하면서도 현실적으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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