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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내용입니다.
"이 책에 당신의 10년을 아낄 영어 성공법이 있다"
27년 동안 영어 공부에 실패했던 김과장을 영어 천재로 만든 전설!
슈퍼윌 김영익의 AI시대 '영어 절대 성공 법칙'
★ 학비공, 손힘찬 강력 추천
★ 클래스유 NO.1 강의 '인생 영어법'
★ 애플, 구글, MS, 나이키, 오라클 등 외국계 기업 회화 바이블
★ 회화, 리스닝, 어휘, 문법, 작문까지 챗GPT 영어 핵심 프롬프트 수록
초등학교 혹은 중학교부터 영어를 배우기 시작해 십 년이 훌쩍 넘었는데도 여전히 "헬로" "아임 파인, 땡큐. 앤쥬?" 이외에 능숙하게 말할 줄 아는 영어가 없다. 새로운 영어 학습법이 하루가 멀다 하고 나오고 학습 도구와 플랫폼이 넘쳐나는데 영어 입과 귀는 아직도 꽉 막혀 있다. 인생에서 돈과 시간을 가장 많이 들여 공부한 게 영어인데 왜 실력은 이 정도밖에 안 되는 걸까? 우리의 영어 공부는 왜 계속 실패하는 걸까?
영어를 잘한다는 것은 영어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우리는 영어를 배울 수는 있어도 쓸 수 있는 기회는 제한된 'EFL(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환경에 있다. 학교, 학원, 과외 수업 이외에는 영어를 접하거나 사용하지 않는다. 영어를 공부하지만 영어로 살아가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하루 종일 영어에 둘러싸여 살 수 있는 어학연수를 가는 것만이 영어를 잘하는 방법일까?
수천만 원이란 비용 때문에 엄두를 낼 수 없었던 어학연수의 효과를 챗GPT로 '국내에서' '0원에' 바로 얻을 수 있다. 마음껏 일대일로 영어 회화하고 맞는지 틀린지 괜찮은지 헷갈리던 발음과 문법을 바로 교정받으면서 말이다. 게다가 내 수준, 관심사에 딱 맞고 공부 동기를 확실히 끌어올릴 만한 좋은 자료까지 원하는 만큼 받을 수 있다.
지난 십수 년의 실패를 끝낼 방법이 여기에 있다. 챗GPT로 영어 공부 100% 성공하는 방법, 그 노하우가 이 책에 있다. 그 모든 것을 《27년 동안 영어 공부에 실패했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3개월 만에 영어 천재가 됐을까》, 《딱 이만큼 영어 회화》로 대한민국 직장인들을 영어 실패의 늪에서 구원한 전설, 애플부터 나이키까지 외국계 대기업의 회화 바이블로 불린 '슈퍼윌 김영익'이 제대로 알려줄 것이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당신도 영어 할 수 있다!
출판사 서평
"미드, 팝송, 뉴스 아무리 들어도 영어 귀가 안 뚫려요"
"십수 년째 단어, 문법 공부에서 벗어나지 못해요"
"다른 건 다 잘하는데 영어 스피킹은 안 돼요"
"시간력, 자본력이 부족해 일대일 과외나 유학은 꿈도 못 꿔요"
당신이 영어를 잘하는 데에는 공부도, 학원도, 어학연수도 필요 없다!
사람들이 영어를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마치 근육이 없는 어린아이가 무거운 바벨을 드는 것만큼 비현실적이다. 많이 보고 들으면 영어가 된다는 생각에 안 들리는 영어 뉴스, 드라마, 영화를 무작정 보고 듣는다. 원어민처럼 영어를 해야 잘한다는 착각, 틀리면 안 된다는 두려움에 강의, 문법 공부, 단어 암기에만 몰두한다. 이런 인풋 중심의 공부는 순간의 만족감은 줄 수 있어도 영어 실력 향상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사실 당신의 영어 공부량은 이미 충분하다. 더구나 영어 학습에 필요한 인풋 중 관련 지식은 고작 10% 미만을 차지한다. 나머지 90%는 입과 귀로 영어를 훈련하는 행위로 채워져야 한다. 따라서 영어를 잘하고 싶다면 공부를 더 할 게 아니라 영어 한마디라도 입으로 내뱉는 경험을 쌓아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회화 학원에 다녀야 할까?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서 튜터를 찾아야 할까? 아니면 어학 연수를 가야 할까?
당신에게 필요한 건 공부법이 아니라 성공법이다!
영어 회화부터 리스닝, 어휘, 문법, 작문까지
'챗GPT 영어 절대 성공 법칙'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챗GPT를 통해 당신은 해외 어학연수에 버금가는 공부를 할 수 있다. 수천만 원씩 들여야 했던 해외 어학연수 효과를 한국에서도 누릴 수 있다. 하루 종일 챗GPT와 대화하면서 영어에 완전히 노출된 삶을 살 수 있다. 언제 어디서든 효과는 100%, 비용은 0원이다.
원하는 성과를 얻지 못해 이곳저곳 헤매던 학원 수업, 과외도 챗GPT가 대신한다. 챗GPT에게 모르는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고, 단어나 문법이나 예문 등 공부에 필요한 자료를 요청하면 바로 얻을 수 있다. 기본적인 영작부터 메일, 리포트 작성도 자세하게 코칭받을 수 있다.
그리고 평소에 영어 공부에 활용하고 싶었던 유튜브 영상과 읽고 싶은 원서를 쉽게, 당신 수준에 맞춰서 패러프레이징할 수 있다. 영어 공부 자료를 다시 바꿔 쓰기 해달라는 부탁은 어떤 영어 선생님도, 학원도 해줄 수 없었다. 그런데 챗GPT에게 다시 바꿔 쓰기 해달라고 하면 곧바로 해준다. 원하는 자료를 당신 수준에 맞게 바꾸고 그것을 가지고 섀도잉 에코잉하고, 챗GPT와 리텔링할 수 있다. 그리고 당신이 자주 범하는 오류, 실수를 교정받을 수 있다.
앞으로 영어 공부하는 사람들은 두 부류로 나뉠 것이다. 챗GPT로 돈과 시간을 아끼면서 손쉽게 영어 공부 성공하는 사람, 지금의 공부 방식을 고수하고 챗GPT를 영어 사전이나 번역기 정도로만 활용하면서 영어 공부 계속 실패하는 사람.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당신의 인생에서 책을 읽고 강의를 듣는 일보다 중요한 것은
이 책을 활용해서 영어를 잘하는 것이다"
27년 동안 영어 공부에 실패했던 김과장도 영어 천재로 만든 전설
슈퍼윌 김영익이 알려주는 '챗GPT로 영어 잘하는 법'
저자 역시 한때는 여느 한국인과 마찬가지로 "아임 파인, 땡큐. 앤쥬?"만 말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호주 워킹홀리데이에서 영어를 못한다는 이유로 갖은 수모와 어려움을 겪은 일을 계기로 영어 공부에 매진해 수준급의 영어 실력을 갖추게 되었다.
그런데 영어를 할 수 있게 되자 영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헤매는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사람들에게 효과 없고 시간과 돈만 낭비하는 영어 학습법이 아니라 진짜 인생 영어 학습법을 알려주고 싶었다. 그래서 10년 넘게 수만 명의 사람에게 제대로 된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그리고 그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시간력, 자본력이 없어서 영어 공부 못 하는 사람들, 수많은 실패에 결국 포기를 선택하는 사람들에게 영어 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서 말이다.
챗GPT는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완벽한 영어 선생님이 될 수도, 단순한 번역기가 될 수도 있다. 챗GPT를 완벽한 영어 선생님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이 책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차례대로 읽은 다음 저자가 직접 만들고 정리한 '챗GPT 영어 프롬프트'를 그대로 쓰면 된다. 프롬프트는 전문 지식이 없어도 챗GPT에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명령어다.
이 책에 당신의 영어 실력을 확실히 향상시킬 챗GPT 프롬프트의 핵심만 담았다. 전체 지식의 50% 이상이 영어인 챗GPT가 제 기능을 완벽히 수행할 수 있도록 모든 프롬프트를 영어로 알려준다. 여기서 소개하는 영어 프롬프트만 있으면 당신의 수준에 맞는 학습 자료를 만드는 것부터 영작, 문법, 어휘, 일대일 회화까지 필요한 모든 영어 학습을 챗GPT로 할 수 있다.
추천사
시간을 잘 다루는 사람이야말로 자기 경영의 대가라고 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나는 이 책이 최고의 자기 경영서, 자기 계발서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 무조건 열심히 하면 영어가 된다는 허상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두 번째 읽었을 때는 영어 공부하는 방식을 넘어 이 책의 버리고 선택하고 집중하는 기술에 매료되었다.
정말 영어 잘하고 싶은가? 더 이상 영어 공부에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펼쳐라. 단숨에 읽어라. 당신의 10년을 아낄 영어 성공법이 바로 여기에 있다.
_ 학비공
챗GPT가 공개되고 5일 만에 이용자가 100만 명을 넘었다. 유튜브, 넷플릭스, 인스타그램 등의 거대 플랫폼보다 압도적인 성과와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하지만 여기서 의문이 생긴다. 과연 그 수많은 이용자 중에 몇 명이나 챗GPT를 잘 활용하고 있을까?
챗GPT의 아버지 샘 올트먼의 말처럼 우리 업무 효율을 2배, 5배, 10배까지 늘릴 수 있는 게 챗GPT다. 챗GPT를 통해 분야별로 학습하고 능률을 올릴 수 있는 법을 배우고 익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기하급수적으로 학습하는 AI의 속도를 따라가기는커녕 도태되고 말 것이다. 다행히 우리는 AI를 도구로써 활용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것이 무엇을 뜻하겠는가. 눈치가 빠른 사람은 이 책의 가치를 직관적으로 이해했으리라 믿는다.
_ 손힘찬
저자 소개
슈퍼윌 김영익
대학 졸업 후 한국무역협회 청년 무역인으로 선정되어 네덜란드에서 인턴 활동을 했고, 중견기업 DRB에 입사해 9년 동안 무역인으로서 전 세계를 누볐다. 한때는 여느 한국인과 마찬가지로 "아임 파인. 땡큐, 앤쥬?"만 말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호주 워킹홀리데이에서 영어를 못한다는 이유로 갖은 수모와 어려움을 겪고, 그 일을 계기로 영어 공부에 매진해 수준급의 영어 실력을 갖게 되었다. 이후 매번 영어 공부에 도전하면서도 실패를 반복하는 사람들에게 제대로 된 영어 공부법을 알려줘야겠다는 마음으로 '영어 정말 하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그가 지금까지 전수해온 방법들은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이다. 마치 몸을 만들 듯 꾸준히 할 수 있는 양만큼 훈련하지만 누구나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막힘없이 말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애플, 나이키,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구글 등 외국계 기업 직장인들에게 열광적인 호응을 불러일으키며 '테헤란로 영어 회화 바이블'로 자리 잡았다. 영어 때문에 막막하고 답답하다고 느끼는 10만 직장인을 '구원한 전설'로 불리기도 한다.
지은 책으로는 《내 아이에게 들키기 싫은 영어 실력 몰래 키워라》, 《27년 동안 영어 공부에 실패했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3개월 만에 영어 천재가 됐을까》, 《딱 이만큼 영어 회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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