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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간] 마침내, 부자 (위기를 활용하는 두 친구의 월세 수업 이야기)
등록일 2022.06.24 조회수 3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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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소액 빌라 투자로 월세 1400만 원을 만든 ‘반지상’의 투자 마인드 관리 수업》
"흔들리지 않고 성공하는 투자는 없다"

*내성적인 건물주, 탐구생활-돈이 되는 삶의 이야기, 후랭이 TV 등 투자 유튜버의 적극 추천
*저자의 자전적 투자 과정을 담은 소설 형식의 구성
*자신만의 투자법 구축에 필요한 투자 마인드 가이드

사람들은 이제 노동 수입만으로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투자 역시 만만한 것은 아니다. 아무리 열심히 투자 공부를 해도 언제 어디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알 수 없다. 가볍게는 정부 정책 변화부터 코로나와 같은 전염병 심지어 러시아vs우크라이나의 전쟁까지. 과연 21세기에 전 세계 경제에 영향을 미칠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개인이 통제는커녕 예측조차 할 수 없는 투자 환경은 투자를 하려는 사람들에게 끝없는 불안을 안겨준다. 이런 근본적인 이유 때문에 사람들은 중요한 순간마다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결정하지 못하기도 하고 묻지마 투자로 인한 투자 실패를 맛보기도 한다.

이 책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부동산 갭 투자와 달리 '오래된 빌라'를 통해 한 달의 월세 수입 1,400만 원을 구축한 유튜버 '반지상'이 자전적 이야기를 소설 형태로 꾸몄다. 등장인물인 ‘강이준’은 남들이 소위 ‘많이 남지 않는’다는 빌라 투자로 월세를 받으면서 불황에도 견딜 수 있는 투자 방식을 구축했다. 그 과정에서 10년간 파이프라인을 늘리겠다는 자신만의 투자 방식을 선택하고 유지하면서 겪었던 애환과 고민을 두고, 먼저 투자의 길을 걸어 본 선배로서 김영훈에게 애정을 가지고 조언한다.

특히 투자 초보자인 주인공 김영훈의 투자 멘털이 흔들릴 때마다 친구이자 멘토인 강이준이 생각 확장의 힌트를 던져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월세 수업 형식이 투자를 잘 모르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 생각하는 ‘부자’가 무엇인지 정의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그에 부합하는 방법을 찾아 ‘마침내, 부자’가 될 수 있도록 오랫동안 불안해하지 않고 투자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힌트를 준다.

이 책을 통해 소액으로 투자를 진행하고자 하는 사람들, 투자를 진행 중이지만 여러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자신만의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복잡한 환경 속에서도 불안을 줄이고 오랫동안 소신껏 투자할 수 있는 '투자 멘털 근육'을 길러 보자.




도서명: 마침내, 부자 (위기를 활용하는 두 친구의 월세 수업 이야기)
저    자: 반지상
출판사: 동양북스
출간일: 2022년 7월 10일
정    가: 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