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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간 엄마 말의 힘 (자기주도가 가능한 초등 공부습관 잡아주기)
100일간 엄마 말의 힘 (자기주도가 가능한 초등 공부습관 잡아주기)

저자: 사이토 다카시 지음, 이은지 옮김 l 출판사: 동양북스 l 판형: 150x210 l 출간일: 2022.07.14 l ISBN: 979-11-5768-814-2 (03590) l 페이지: 256  

 

정가: 15,800원





"엄마 말은 힘이 세다"
100일이면 공부습관도 바꾼다

공부전문가가 알려주는 100일의 기적
골프도, 다이어트도, 영어 리스닝도 3달이면 바뀐다
공부습관을 바꾸려면 최소한 100일은 필요하다

공부전문가가 공부습관을 잡고, 아이의 성적을 올려줄 엄마 말을 100일간 코칭한 책이 나왔다.
'100일간 엄마 말'로 공부습관이 바뀌는 이유는 그래도 10세까지는 엄마 말이 먹힌다는 점이다. 공부전문가가 알려주는 엄마 말의 비밀은 뭘까? 공부해라, 공부해라 잔소리하지 않고도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엄마의 말 기술은 무엇일까?

저자는 상황별로 공부자극법 5가지를 100일 동안 실천할 수 있게 구체적인 예로 알려준다. 게임에 빠진 아이를 주의시켜야 할 때, 문제집 자체가 싫다고 할 때, 엉덩이 붙이고 공부하게 할 때, 암기 공부를 귀찮아 할 때, 공부 열정을 끌어내야 할 때와 같이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한 순간에 유용하다. 덕분에 100일이면 엄마 말도 달라지고, 아이도 달라진다.
첫째, 자신감 넘치고 긍정적인 아이로 바뀐다.
둘째, 동기부여가 되어 스스로 한다.
셋째, 뭐든 점점 더 잘하게 된다.
넷째, 잔소리하지 않아도 생활습관, 공부습관이 바뀐다.
다섯째, 응원하는 엄마라서 아이와의 관계가 좋아진다.

'100일간 엄마 말 응원법'은 꽤나 효과적이다. 아이의 변화를 지켜볼 수 있다니 행복한 100일이다. 엄마와 아이 혹은 둘 중 하나는 분명히 바뀔 것이다.




 출판사 리뷰 

100일이면 생활습관도 공부습관도 바꿀 수 있다
아기가 태어난 지 100일이면 위험한 고비를 넘기고 면역력이 생기면서 엄마가 좀 편해집니다. 그렇게, 100일이 더 지나면 통잠을 자면서 엄마는 한 번 더 편해집니다.
이처럼 모든 아이는 성장시기별로 100일만큼 여물어가는 시간이 필요한데요. 하물며, 아이 인생에서 중요한 공부습관을 잡는데 일정한 시간이 필요한 건 당연한 일입니다.
골프도, 다이어트도, 영어 리스닝도 뭐든 3달이 기본이죠. 따뜻한 응원의 말 100일이면 아이의 공부습관도 바뀝니다. 그만할 때 그만하더라도 100일은 해봐야지요.

공부전문가의 특급 노하우 5가지 대공개
유명 공부전문가인 저자는 아이의 성적을 올려줄 엄마 말의 비밀을 털어놓으며, 시시콜콜하게 100일간 엄마 말을 코칭했습니다.
또한, 잔소리 대신 따뜻한 응원으로 성적을 올리는 5가지 공부 자극법인 ① 자존감 높이는 법, ② 성장 사이클 잡는 법, ③ 동기부여하는 법, ④ 공부습관 잡는 법, ⑤ 재미와 실력 쌓는 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는데요. 예로 든 엄마의 말은 지금 당장 실천해볼 수 있을 만큼 현실적입니다.
아이마다 성격이 다르고, 엄마와 아이의 애정도나 집안 상황도 가정마다 다릅니다. 그러니 그중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따라 해보길 바랍니다. 핵심은 '아이가 자신감을 갖고 스스로 주도하여 공부할 수 있도록 엄마가 도와준다'는 데 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어색하지요. 그래서 엄마 말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입에 착착 붙는 '엄마의 말 연습'
아이는 엄마의 칭찬을 받으면 '내가 맞게 하고 있구나', '이걸 반복하면 되는구나'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어떤 점을 칭찬해주는지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책상을 항상 어지럽히는 아이에게 정리하라고 말한 뒤 책상 정리를 끝내면 보통은 "책상이 깨끗해졌네!"라고 칭찬하는데요. 물론 이런 칭찬도 좋지만,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간 칭찬을 해주세요.
"와, 우리 도겸이는 깔끔한 성격이구나!"
"우리 인겸이는 청소에 소질이 있네!"
그러면 아이는 '아, 그렇지. 나는 원래 정리하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었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 칭찬을 계기로 아이는 자연스럽게 정리를 잘하는 좋은 습관이 자신의 본질이라고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게 반복되면, 아이가 책상을 어지르지 않고 정리하는 습관이 생겨 선순환됩니다.
'100일간 엄마 말의 힘'으로 점점 달라지는 아이의 변화를 경험하세요.
아이와 엄마 모두 행복한 100일이 될 것입니다.




 책 속으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는 간단한 방법은 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말을 넣어 칭찬해주는 것입니다.
"항상 생각하는 건데, 들어주는 걸 잘하는구나!"
"방금 한 말, 최고야!"
외식할 때 아이가 음식 맛을 독특하게 표현한다면 그걸 포인트로 삼아도 좋겠네요.
"와, TV에 나오는 맛집 리뷰 같은걸!"
이런 칭찬은 각인 작업과 같습니다. "잘하네!"라고 계속 말해주기만 해도 아이는 듣는 법과 말하는 법을 의식합니다. 그렇게 계속 의식하다 보면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반드시 높아집니다.
_ DAY 12 간단하게 아이의 소통 능력을 키우는 법

아이가 시합에서 이기거나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을 때 "잘했어!"라고 칭찬해주시면 물론 좋지요. 그러나 이런 부류의 칭찬만 해주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내가 다음 시합에서 지면 이제 칭찬을 안 해주실까?' 혹은 '내가 다음에 성적이 떨어지면 더는 칭찬을 못 받나?' 하는 불안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결과와 과정 양쪽 모두를 칭찬해주세요. 그리고 실패하더라도 지나온 과정을 함께 돌아보며 아이가 밟아 온 과정의 가치를 인정해주세요.
"그래도 너는 정말 열심히 했잖아! 그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데!"
_ DAY 16 과정이야말로 인격을 갖추는데 꼭 필요한 것

"이번 시험은 망쳤지만, 넌 머리가 좋으니까 노력하면 돼."
성적이 안 오르는 이유를 날 때부터 머리가 나빠서라고 탓하며 포기하려는 아이가 많습니다.
꾸준히 노력하게 할 원동력이 필요한데요. 이때 "머리가 좋다"는 편리한 말입니다. 이 말은 쓰기 나름인지라 '난 머리가 분명 좋은 거야'라고 생각하면, 실패하더라도 굴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_ DAY 19 '난 머리가 좋아'라고 믿게 하는 요령

"이걸 전부 다 풀어야 해?"
새로 산 문제집과 마주했을 때 아이들은 시작도 하기 전부터 부담스러워 합니다. 문제집 대하는 법을 아직 잘 모르기 때문인데요. 문제집 푸는 데도 요령이 있다는 점을 알면, 한결 부담이 덜어질 것입니다. 문제집 대하는 요령을 4주로 나누어 알려드리겠습니다.
_ DAY 33 문제집 자체가 싫다는 생각이 없어지는 마법의 말

아이를 위인이나 유명인에 비유하는 것은 꽤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너는 손흥민처럼 축구를 잘하네", "김연아처럼 유연하네", "패션 감각이 블랙핑크 같은걸" 등 큰 성공을 거둔 사람을 거론해주면 아이도 기뻐합니다. 이때 포인트를 짚어 칭찬해주면 더 좋겠지요. 물론, 그 포인트는 사소한 것이어도 상관없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한다면 이렇게 말해주면 어떨까요?
"BTS 리더도 미술관에 가는 걸 좋아한대. 미술에 관심이 많은 게 똑같네."
_DAY 48 롤 모델과 아이의 공통점을 찾아내 칭찬해주는 노하우




 저자 및 번역자 

저자 사이토 다카시
유명 공부전문가.
도쿄대 출신으로 현재 메이지대학 문학과 교수.
문학·역사·철학·교육학부터 비즈니스 대화법·인간관계까지 경계를 넘나들며 꾸준히 공부하는 오피니언 리더다. 도쿄대 법학부를 졸업한 뒤 동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 과정을 밟으며 교육학, 신체론, 커뮤니케이션론을 공부했으며, 다양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내가 공부하는 이유》,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어휘력이 교양이다》, 《어른의 어휘력 노트》 등 지식과 실용을 결합한 도서를 집필한 베스트셀러 작가다.

역자 이은지
언어에는 문화와 가치관이 담겨 있다는 믿음을 토대로 작업에 임하는 번역가. 원문에 내포된 감성을 살려 현지에 맞게 옮기는 번역 작업에 심혈을 기울인다. 한양대학교 일본언어문화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어 번역에 뛰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