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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성공법칙 - 일터의 고민이 해결되는 순간 인생의 문제도 풀린다
소크라테스 성공법칙 - 일터의 고민이 해결되는 순간 인생의 문제도 풀린다

저자: 데이비드 브렌델, 라이언 스텔처 지음, 신용우 옮김 l 출판사: 동양북스 l 판형: 140x210x25 l 출간일: 2022.11.11 l ISBN: 979-11-5768-831-9 (03320) l 페이지: 320  

 

정가: 19,800원





비정상적인 스트레스와 경제 불안, 분노가 쌓이는 시대
눈앞의 수익과 손해만 따지는 인간이 넘쳐난다.
“소크라테스라면 어떻게 했을까?”

<소크라테스 성공법칙>으로
일터의 고민이 해결되는 순간 인생의 문제도 풀린다
“이 책은 오직 내 사람에게만 추천할 것이다!”

일터와 일상에서 생기는 문제의 답을 소크라테스에게서 찾아낸 책이 출간되었다.
저자인 정신과 의사 데이비드와 오바마행정부 경영 컨설턴트였던 라이언은,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행했던 대화법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현대에 맞게 다듬었다.
그것은 개인의 불안과 분노를 없애고 최고 성과를 내는 방법으로 ‘생각, 대화, 창조’ 과정이다. 이 과정을 통해 일과 인생에 문제가 생겼을 때 단순하게 해결하는 법,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조직관리법, 최고 성과를 올리는 법, 조직이나 타인과 소통하는 법을 깨달을 수 있다. 소프트해 보이는 이 방법은 눈부신 혁신을 불러일으켜 수익 면에서도 놀라운 성과를 거두게 한다.

이 책은 최근 주목받는 키워드 ‘심리적 안정감’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룬다. 구글이 밝힌 최고 성과를 내는 팀의 비밀인 ‘심리적 안정감’은 어떤 생각, 의견 등을 말했을 때 처벌받거나 굴욕을 당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다. 비인간화되어 가는 일터와 일상에서 ‘심리적 안정감’, 즉 인간적인 방법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준다. 이것은 최고의 성과를 올리고, 무엇이든 성공으로 이끄는 힘의 원천이다.
소크라테스 성공법칙은 가장 인간적인 해결법을 찾는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구글, 페덱스, H-E-B, 북미아이스하키 아일랜더스 팀, 풋노트, 프랑스 텔레콤, 월마트, 보잉사 등 실제 유명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은 죽지 않았다. 잘 활용하면 현대의 일터를 더 생기 있게 만들 수 있다. 소크라테스에게 사약을 내리지 말고 월급을 올려줘야 하는 이유다.
‘소크라테스 성공법칙’은 단순하지만 압도적이다.
그래서, 이 책은 오직 내 사람에게만 추천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소크라테스 성공법칙은 가장 인간적인 해결법을 찾는 것

몇 년 전 자동차 사고로 불구가 된 10살 소년이 있었다. 소년은 하반신 마비와 여러 곳의 신체적 부상 외에도 정신적으로 심각한 외상 후 스트레스를 겪었다. 당연히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했다. 문제는 사고를 낸 운전자의 보험사가 자신들의 손익만 따져야 할지, 아니면 사회적, 도덕적 책임을 다해야 할지 결정하는 일이었다.
“어떻게 해야 회사의 수익에 대한 책임감, 다친 소년에 대한 연민, 나의 인간성까지 모두 지킬 수 있을까?”
이 책에는 소크라테스의 문제해결법 ‘생각, 대화, 창조’를 통해 가장 인간적인 해결법을 찾아내는 놀라운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일과 인생에 문제가 생겼을 때 단순하게 해결하는 법,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조직관리법, 최고 성과를 올리는 법, 조직이나 타인과 소통하는 법을 깨닫게 될 것이다.

case 자동차 사고로 불구가 된 10살 소년의 치료비로 얼마가 적정할까?
case 월마트가 직원을 해고한 결과, 수익이 높아졌을까?
case 아마존이 살인적인 배송속도를 유지하는 이유?
case 보잉사의 비행기가 2번이나 추락한 건 누구 책임인가?
case 구글에서 최고 성과를 내는 팀은 ‘심리적 안정감’이 높다던데?

최고 성과를 내는 팀은 무엇이 다른가?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의견에 반대하는 이들조차 웃는 얼굴로 환영했다.
그렇게 끊임없이 생각하고, 대화하고, 창조했다.
이 방법이 그를 강한 사람으로 만들었다.”
_몽테뉴, 《수상록》 ‘대화의 기술’ 중에서

구글은 가장 완벽한 팀을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기 위해 2012년부터 4년간 아리스토텔레스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리고 연구자들은 팀이 최고 성과를 내는 비결이 개인의 전문성이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가장 좋은 성과를 내는 팀의 비결은 팀원의 개성이나 구성원 그 자체로는 설명하기 힘들다. 그 팀의 비결은 팀원들 전체가 가진 ‘심리적 안정감(Psychological Safety)’이 가장 중요한 요소였다. 즉, 어떤 생각, 의견, 질문 등을 팀원들 앞에서 말했을 때 처벌받거나 굴욕을 당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다.
그럼, 심리적 안정감이란 무엇을 의미할까? 바로 개인이 아이디어와 통찰력을 주도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는 대인관계의 상호작용이다.
이 책은 비인간화되어 가는 일터와 일상에서 ‘심리적 안정감’, 즉 인간적인 방법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준다. 이것은 업무 성과를 올리고, 무엇이든 성공으로 이끄는 힘의 원천이다.

우리 스스로 소크라테스가 되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닭장처럼 일터를 장악하고 있는 무분별한 생산성 추구의 문제점뿐 아니라 서로 ‘할퀴고 쪼는’ 태도를 낱낱이 진단한다. 한편, 이런 태도를 대체할 방법을 제안한다.
오늘날 사회에 존재하는 비인간적인 현상을 해체할 수 있는 건 인간애뿐이다. 그렇다면, 사람을 사람으로 정의해주는 특별한 요소가 있을까? 다행히도 있다. 바로 생각하고, 말하고, 창조하는 능력이다. 여기에서 제시하는 생각, 대화, 창조 공식은 직업 및 조직 환경을 더 즐겁고 영감이 넘치며, 문제를 혁신적이고 성공적으로 이끈다.
이 방법은 고대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대화에서 따온 것으로, ‘소크라테스의 문제해결법’이라고 정의하고자 한다.
소크라테스가 문제를 해결하는 법 3단계는 생각, 대화, 창조의 과정이다. 생각은 한발 물러서서 속도를 늦추며 생각하기다. 대화는 선입견 없이 열린 자세로 질문하며 의견 주고받기다. 창조는 가치 있는 것에 중심을 두고, 새로운 해법 찾기다.
이 책은 소크라테스식 대화처럼 오래된 진리를 다루며, 신경생물학의 최신 연구처럼 현대적이며, 능동적 탐구처럼 다른 시각을 갖게 해준다.

구글이 최고의 팀을 찾는 실험의 이름은 ‘아리스토텔레스 프로젝트’였다. 심지어 직원들과 소통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의 이름은 ‘소크라테스’였다. 로봇의 이름이 소크라테스인 건, 자동 피아노의 이름이 ‘베토벤’인 것과 같다. 재치 있지만 부적절한 이름이기도 하다.
우리의 일터에는 소크라테스라는 이름의 로봇은 필요 없다. 우리 스스로 일터에서 소크라테스가 되어야 한다.




 추천평 

모든 것이 알고리즘으로 도배되어 있다. 일터와 일상의 곳곳에서 품질보다는 숫자를, 윤리보다는 측정을 선호한다. 이 책은 비인간화되는 업무와 일터에 경종을 울리면서도 연민 어린 비판을 하고 있다. 회사와 일상에서 일어나는 골치 아픈 문제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명쾌한 해결법도 제안한다. 모든 리더가 읽기를 강력히 권한다.
_ 루 메리노프 뉴욕시립대 교수, 《우울증 약 대신 플라톤을!》 저자

이 책은 팬데믹 상황에서 우리가 경험한 고립을 다시 연결해주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한다. 여기 소개된 소크라테스의 문제해결법이라면, 나 개인과 우리의 조직, 그리고 사회에 필요한 참여와 혁신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고대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현실에도 유용한 충고, 설득력 있는 사회 비판, 매력적인 과학기술, 그리고 놀라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_ 샌드라 수처,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신뢰의 힘》 저자

이 책은 요즘 일터에 걷잡을 수 없이 퍼진 비인간화의 흐름에 이의를 제기한다. 문제가 생겼을 때 생각, 대화, 창조, 그리고 능동적 탐구를 활용하면 개인과 팀, 조직이 높은 성과를 내는 데 실제로 효과가 있다. 이름하여, 소크라테스의 문제해결법은 지금 현실에 딱 맞는 접근법이다.
_ 폴 잭, 클레어몬트대학원 교수, 《도덕적 분자》 저자

경영학의 거장 피터 드러커는 “조직문화가 잡힌 후에야 전략을 아침 식사로 먹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좋은 전략보다 조직문화 개선이 더 중요하다는 뜻이다. 이 책은 다양한 예시와 함께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더 새롭고 정교하게 만들었다. 성취감을 주는 일터를 만들고 더 나은 미래를 밝혀주는 로드맵이 될 것이다.
_ 프레드 P. 호치버그, 《무역은 네 글자로 된 단어가 아니다》 저자




 책 속 한 줄 

1등 닭만 모았는데, 왜 더 많은 달걀이 생기지 않을까?
동물학 교수인 윌리엄 M. 뮤어(William M. Muir)는 닭의 품종을 개량해서 더 많은 달걀을 얻고자 했다. 일단 9개의 닭장에 여러 마리의 암탉을 넣고 각각의 달걀 수를 셌다. 그렇게 각각의 닭장에서 가장 많은 알을 낳는 암탉을 선별해 하나의 번식장에 모았고, 다시 알을 낳도록 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났다.
_이 글을 시작하며

“당장 25만 달러를 주신다면 소송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제이는 이 말에 충격을 받았다. 소년의 변호사는 뉴욕 북부의 시골 마을에서 개업한 지 얼마 안 된 젊은 변호사였다.
대체 무슨 생각이길래 10살 난 의뢰인이 앞으로 수십 년간 사용해야 할 치료비조차 제대로 책정하지 못하는 걸까? 혹시, 이 젊은 변호사에게 개인적으로 급한 일이 생겨서 빨리 합의해버리고 자신의 몫을 챙기려는 걸까?
_1장 case 불구가 된 소년의 보상금

소크라테스의 문제해결법은 모든 순간에 도움이 된다.
이 과정을 완벽히 익힌다면 분명 당신 삶의 무기가 될 것이다.
첫 번째, 생각하기는 한발 물러서서 속도를 늦추며, 근시안적으로 내리는 충동적인 의사결정을 피하게 한다.
두 번째, 대화하기는 성급한 판단을 내려놓고, 선입견 없이 열린 자세로 질문하며 의견을 주고받게 한다.
세 번째, 창조하기는 새롭고 의미 있는 것을 화제의 중심에 놓고 기발한 해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게 한다.
_1장 Socrates’ way of thinking

심리적 안정감의 권위자인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의 교수 에이미 에드먼슨이 최근에 이 용어를 “사람들이 편하게 지내며 자신을 표현하는 분위기를 말한다”고 썼다.
이 개념적 틀은 구글이 찾은 결과에 완벽하게 맞아떨어진다.
“심리적 안정감이 높은 팀에서 팀원들은 팀원과 함께 있을 때 위험한 일도 할 수 있다고 느낀다. 팀원들은 질문을 하거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거나 실수를 저질러도 난처해지거나 처벌받지 않는다고 확신한다.”
_2장 case 구글이 철학을 이용하는 법

정신건강이나 당뇨, 고혈압 같은 만성 질환 문제는 스트레스로 생기거나 악화하기도 하는데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결과를 불러온다. 페퍼는 자신의 연구에 관한 인터뷰에서 이것이 심각한 문제임을 언급했다.
“직장이 미국에서 5번째로 주요한 사망원인일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인사팀 사람들은 그 수치가 분명히 잘못됐다고 말했습니다. 너무 낮다는 것이죠.”
_4장 case 심각해지는 번아웃 증후군

보잉은 현대 과학적인 경영법의 가르침에 따라 계속 숫자만 주시했다. 달력의 비행기 배송 일정에 따라 돈이 들어오고 나갔다. 이 과정에서 관리자들은 그들이 감수하고 있는 위험의 인적 요소와 인적 비용을 무시했다.
원래 보잉의 수익을 이끌던 전통적인 가치는 자존심, 품질, 정교함 그리고 대중의 안전을 우선시하던 자세였다. 하지만 이제 그런 가치는 사라졌다. 주주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여겼고, 이런 근시안적인 경영은 직원들을 곤경에 빠뜨렸다. 그리고 수백 명을 죽일 제트기를 시장에 내놓도록 만들었다.
_9장 case 보잉사의 미봉책




 저자 및 번역자 

저자  데이비드 브렌델 (David Brendel)

정신과 의사이자 리더십 전문가.
하버드 의과대학교에서 석사를 취득한 후 시카고대학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철학과 심리학을 기반으로 임원 코칭과 기업 컨설팅을 하는 회사 스트레티지 오브 마인드(Strategy of Mind)를 공동 설립했다. 인지 심리학과 리더십에 관해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허핑턴포스트〉 등에 기고했다. 저서로는 《치유 정신의학: 과학/인본주의의 간극을 잇는 다리》가 있다.

저자  라이언 스텔처 (Ryan Stelzer)

조직의 성과를 개선시키는 경영 컨설턴트.
보스턴대학교와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학사를 취득한 후 시카고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Strategy of Mind를 공동 설립했다. 오바마 행정부 시절에는 대통령 관리직 펠로우(PMF) 프로그램에 선발되어 백악관에서 근무했는데, 전체 연방 기관의 성과를 향상시키고 유지하는 일을 했다. 이전에는 미국 수출입은행 회장의 특별보좌관으로 근무했다. TED 강연에도 출연했으며, 〈워싱턴포스트〉, 〈허핑턴포스트〉, 〈링크트인 펄스〉에 기고했다.

역자  신용우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번역을 전공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영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출판번역에이전시 글로하나에서 영미서를 번역, 검토하고 있다. 역서로는 《기네스 세계기록 2022》, 《우리는 실패하지 않았다》, 《우아하게 랍스터를 먹는 법》 등이 있다. 해외 드라마와 영화도 70편 이상 번역했으며, 영화 〈블레이드 러너〉, 다큐멘터리 〈나의 시, 나의 도시〉, 〈데이비드 보위〉 등이 있다. 개봉작으로는 〈랜드 오브 마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