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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남자를 만나는 법
내가 원하는 남자를 만나는 법

저자: 슈테판 보이노프 지음, 서유리 옮김 l 출판사: 동양북스 l 판형: 152x210 l 출간일: 2017.01.18
ISBN: 979-11-5768-230-0 l 페이지: 352 l 난이도: 입문

부록: 성격 유형 테스트

정가: 13,500원




1. 짧은 책 소개(출판사 서평의 요약본입니다.)


먼저, 자신의 유형을 체크하라
‘그 남자’는 당신에게 반하게 되어 있다
-부록- 성격 유형 테스트
독일 아마존 남녀 관계 베스트


♥신체 질병의 원인을 정신적인 부분에서 찾아내어 치료하는 학문인 정신 신체 의학 전문의로서 오랫동안 심리 상담 치료 전문가로 활동해온 저자 슈테판 보이노프. 그는 수년 동안 연애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상담 치료하면서 생겨난 몇 가지 문제의식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왜 아직도 수많은 여성들이 석기 시대의 연애 관습을 반복하는가?”, “남자와 여자가 서로의 심리를 이해하는 것은 가능한 일인가?”가 바로 그것이다.


♥직관과 사례에만 의존하는 기존의 연애 상담집과는 달리 독일의 심리학자 프리츠 리만과 율리아 온켄의 성격 유형 이론이라는 학문적 기반을 토대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실제 해결책을 제시하는 이 책은 출간 이후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키며 남녀 관계 분야의 대표 도서로 떠올랐다. 독자들은 부록으로 실려 있는 성격 유형 테스트를 통해 실제 자신의 유형을 파악하고 자신과 어울리는 사람이 어떤 유형인지도 알 수 있다. 자신의 연애사를 되짚어볼 때 이 이론에 대입해보면 그 사람에게 끌린 이유와 그 연애가 실패한 이유에 대해서도 파악이 가능하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이 이론은 규격화된 남성성과 여성성의 개념을 뛰어넘는다는 점에서 신선하다. 예컨대 남자에게는 고백법(즉 남성성, 외향성, 양적 에너지)을 여자에게는 밀당법(즉 여성성, 내향성, 음적 에너지)을 코치하는 기존의 연애 심리서와는 완전히 다른 개념의 지형도를 선사하고 있다는 말이다. 또한 각 유형별로 기본 성향, 잠재 성향, 위험 성향을 분석하고 해당되는 공주 유형 등 재미있는 비유을 제시하면서 실용성과 지적 호기심 두 가지 모두를 충족시키고 있다.




2. 저자, 역자 소개


● 슈테판 보이노프
Dr. Stefan Woinoff


신체 질병을 정신적인 원인에서 찾아내어 치료하는 학문인 정신 신체 의학 전문의이자 심리치료 전문가로 오랫동안 관계 문제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상담 치료했다.
저자는 자신의 임상 경험을 통해 ‘연애를 잘하기 위해서는 잘난 남자와 예쁜 여자가 되어야 한다’는 사회적 편견에 짓눌려 자기 본연의 매력을 죽인 채 잘못된 연애 패턴을 반복하는 여성들이 너무나 많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면서 이 책 『내가 원하는 남자를 만나는 법』(원제 : 그는 당신에게 호감을 느낀다!Er steht auf dich!) 을 쓰게 되었다. 기존의 연애 상담집과는 달리 성격 유형별 분석과 정신과 전문의의 상담 사례가 들어 있는 이 책은 ‘규칙을 어겨야 사랑을 이룰 수 있다’, ‘단점을 보완하는 것이 아니라 장점을 부각시키는 데 에너지를 집중하라’는 메시지로 독자들에게 어필하여 아마존 남녀 관계 베스트에 올랐으며,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그 외에도 『기존의 구애 방식에서 벗어나라』 등의 저서가 있다.


● 서유리


국제회의 통역사로 활동하다 얼떨결에 출판 번역에 발을 들인 후 그 오묘한 매력에 빠져 아직도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 옆에는 왜 이상한 사람이 많을까?』, 『당신의 과거를 지워드립니다』, 『내 남자 친구의 전 여자 친구』, 『사라진 소녀들』, 『상어의 도시』, 『카라바조의 비밀』, 『창백한 죽음』, 『독일인의 사랑』, 『월요일의 남자』, 『언니, 부탁해』, 『관찰자』, 『타인은 지옥이다』, 『당신의 완벽한 1년』 등 다수가 있다.




3. 독자 서평


독자들이 먼저 인정한 책!

★★★★★모든 여자들이 가방 속에 갖고 다녀야 하는 필독서이다. 특히 비상상황에서.   Janine Dr. Schulz

★★★★★남녀 관계에 관한 최고의 책.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고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   dg

★★★★★남녀 관계의 세계와 나 자신에 대해 설명해주는 책을 찾다가 우연히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이해받고 있다는 기분이 들고 동시에 어떻게 하면 나의 강점을 살릴 수 있을지 힌트를 얻게 된다. 나에게 힘이 되어주는 책이다.   Amazon Kunde

★★★★★이 책은 여성들에게만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남성들도 눈뜰 수 있게 도와준다. 누구나 읽어봐야 할 멋진 책이다.   camminger

★★★★★여자는 정말 이상형의 남자를 마법처럼 끌어당길 수 있을까? 아니면 그냥 꿈속에서나 가능한 것일까? 남녀 관계 전문가 슈테판 보이노프 박사는 이런 마법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냥 ‘자기 자신’이되면 된다.   bud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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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밑줄 긋기


그녀가 규칙을 어기고 금지된 일을 하게 됨으로써 비로소 이야기가 전개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또한 결국 규칙을 어기는 일(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엉뚱한 실수) 덕분에 이 이야기는 해피엔드로 끝난다.  - 165쪽


놀랍게도 지적이고도 매력이 넘치는 여기자들 중 적지 않은 수가 싱글이었는데 이들은 여전히 백마 탄 왕자를 기다리면서도 왕비의 자리에 올라서기 위해서 자신들의 직업을 포기할 생각이 전혀 없었고 멀리 있는 성으로 이사를 갈 생각도 전혀 없었다. 그녀들이 원하는 것과 꿈꾸는 것은 현실과는 맞지 않았다. 그래서 그녀들은 그 탈출구로 ‘갈망 변형’을 선택한다.  - 261쪽


흔히 “우리는 서로를 잘 이해해요.”라고 말한다. 물론 두 사람이 서로를 좋아하고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이 문장의 실제 뜻은 “나는 너를 이해하고, 너는 나를 이해한다.”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너와 함께 있는 나를 잘 이해하고, 너는 나와 함께 있는 너를 잘 이해한다.”이다.  - 329쪽


모든 남성은 당신을 통해서 이해할 수 없는 여성적인 강한 매력을 느끼지만 그는 죽었다 깨어나도 당신을 절대 이해하지 못하고 바로 그렇기 때문에 매료되는 것이다. 그리고 여성이 남성에게 강한 매력을 느끼는 맥락도 비슷하다. 완전한 이해나 통찰력이 있으면 오히려 매력을 느끼기 힘들어진다.  - 329~330쪽



5. 출판사 서평


먼저, 자신의 유형을 체크하라
‘그 남자’는 당신에게 반하게 되어 있다
-부록- 성격 유형 테스트
독일 아마존 남녀 관계 베스트


인간은 본능적으로 반대 유형에 끌린다
삼포세대를 넘어 짝사랑이 사라진 시대, 낭만적 연애는 사치가 돼버린 시대, 손해 보는 게 싫어서 ‘썸’만 타는 시대. 지금 현 세대 연애 문화를 서술하는 표현들이다. 특히나 수도권, 고학력, 청년 여성들의 싱글 비율은 같은 세대 남성에 비해 급격하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의 증가, 대학원 이상 고학력 여성의 증가와 더불어 경기 불황과 저성장이 그 원인으로 손꼽히는 가운데 색다른 주장을 하는 독일의 연애 심리학, 『내가 원하는 남자를 만나는 법』(원제 : 그는 당신에게 반했다!Er steht auf dich!)이 출간되었다.
신체 질병의 원인을 정신적인 부분에서 찾아내어 치료하는 학문인 정신 신체 의학 전문의로서 10여 년 동안 심리 상담 치료 전문가로 활동해온 저자 슈테판 보이노프. 그는 수년 동안 연애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상담 치료하면서 생겨난 몇 가지 문제의식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왜 아직도 수많은 여성들이 석기 시대의 연애 관습을 반복하는가?”, “남자와 여자가 서로의 심리를 이해하는 것은 가능한 일인가?”가 바로 그것이다.
직관과 사례에만 의존하는 기존의 연애 상담집과는 달리 독일의 심리학자 프리츠 리만과 율리아 온켄의 성격 유형 이론이라는 학문적 기반을 토대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실제 해결책을 제시하는 이 책은 출간 이후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키며 남녀 관계 분야의 대표 도서로 떠올랐다. 독자들은 부록으로 실려 있는 성격 유형 테스트를 통해 실제 자신의 유형을 파악하고 자신과 어울리는 사람이 어떤 유형인지도 알 수 있다. 자신의 연애사를 되짚어볼 때 이 이론에 대입해보면 그 사람에게 끌린 이유와 그 연애가 실패한 이유에 대해서도 파악이 가능하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왜 아직도 석기 시대의 연애 관습과 패턴을 반복하는가?
우선 첫 번째 문제의식, “누가 봐도 괜찮은 여성들이 왜 아직도 석기 시대의 연애 관습과 패턴을 반복하는가?”를 살펴보자. 저자는 ‘예쁘고 착하고 수동적인데 일도 잘하는 여자’가 사랑받는다는 사회적 편견에 짓눌려 타고난 본성과 기질에 맞지도 않게 연기를 하다 보니 잘못된 연애 패턴을 반복하는 여성들이 너무나 많다고 진단한다. 그래서 그가 들고나온 해결책은 독일의 심리학자, 프리츠 리만의 네 가지 기본 성격 유형 이론이다. 거리를 두는 유형, 질서와 통제를 중시하는 유형, 친밀함을 추구하는 유형, 경계를 허무는 유형이 바로 그것이다. 저자의 논리는 간단하다. 인간이란 본능적으로 자신과 반대 유형에게 끌리게 되어 있기 때문에 먼저 자신의 유형이 뭔지 제대로 파악하고 일상생활에서 자신의 장점을 제대로 드러내라는 것이다. 그래야 진짜 자신의 가치를 알아봐주는 사람, 함께 있으면 편안한 사람, 놓치면 평생 후회할 것 같은 사람과 연결될 수 있다는 논리다.
예를 들어 질서와 통제를 중시하는 남자 유형은 경계를 허무는 여자 유형에게 매혹된다. 본인이 본능적으로 하고 싶지만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실행에 옮기는 여자의 모습에서 해방감을 맛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경계를 허무는 여자 유형도 질서와 통제를 중시하는 남자 유형에게 끌린다. 체계적?이성적 사고에는 젬병인 그녀의 눈에 감정기복이 없는 상대 남자의 모습은 경이로워 보이기 때문이다. 거리를 두는 유형과 친밀함을 추구하는 유형이 서로에게 끌리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친밀함을 추구하는 남자 유형은 거리를 두는 여자 유형의 신비주의에 매혹되고, 거리를 두는 여자 유형은 다정한 남자의 모습에 편안함을 느낀다.
이 이론은 규격화된 남성성과 여성성의 개념을 뛰어넘는다는 점에서 신선하다. 예컨대 남자에게는 고백법(즉 남성성, 외향성, 양적 에너지)을 여자에게는 밀당법(즉 여성성, 내향성, 음적 에너지)을 코치하는 기존의 연애 심리서와는 완전히 다른 개념의 지형도를 선사하고 있다는 말이다. 또한 각 유형별로 기본 성향, 잠재 성향, 위험 성향을 분석하고 해당되는 공주 유형이라는 재미있는 비유을 제시하면서 실용성과 지적 호기심 두 가지 모두를 충족시키고 있다.



[프리츠 리만의 네 가지 인간 성격 유형]
원 안은 모든 성격 유형에게 해당되는 특징이며 원 밖은 네 가지 유형의 극단적인 성향이다. 대개의 사람들은 원 안 어딘가에 해당하는 성격 유형으로 모든 유형의 특징들을 조금씩 다 갖고 있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원의 한가운데로 갈수록 모든 성격 유형의 장점을 두루 갖춘 완전한 인간 유형이다(본문 35쪽 참조).


남자와 여자가 서로를 이해한다는 것은 과연 가능한 일인가?
두 번째 문제의식은 “남자와 여자가 서로를 이해한다는 것은 과연 가능한 일인가?” 하는 것이다. 그의 상담실을 찾아온 수많은 여성들이 내뱉은 고민 사항이 바로 “그 남자는 정말 저를 이해하지 못한다니까요!”였기 때문이다. 저자는 그런 여성들에게 오히려 되묻는다. “그렇다면 당신은 정말 그 남자를 이해하시나요?” 혹은 “당신은 당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잘 이해하시나요?” 이 말의 요지는 남녀 관계를 포함한 모든 인간관계에서 사람이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우며, 오히려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매력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서로 이해하지 못해도 서로 충분히 사랑할 수 있으니 그 문제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는 게 저자의 논점이다.